대한예수교 장로회 제92회 총회

교단과 국가를 넘어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통합 총회 마지막 날인 13일 진행된 에큐메니칼 예배에서 청북교회 무용단이 축하 무대를 펼치고 있다.ⓒ송경호 기자

▲이날 에큐메니칼 예배에는 예장 합동 장차남 총회장, 구세군 전광표 사령관을 비롯 해외 각 교단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송경호 기자

▲에큐메니칼 예배를 마치며 각 교단 대표자들과 세계 지도자들이 손을 잡고 찬양을 부르고 있다.ⓒ송경호 기자

▲예장 통합 총대들이 한 마음으로 찬양을 부르고 있다. ⓒ송경호 기자

▲에큐메니칼 예배를 마치며 예장 통합 김영태 신임총회장(우측)과 예장 합동 장차남 직전총회장(좌측)이 반갑게 손을 맞잡고 있다.ⓒ송경호 기자

▲에큐메니칼 예배를 인도한 예장 통합 김삼환 신임부총회장. ⓒ 송경호 기자

▲지난 한해 동안 사학법 재개정 반대를 위해 힘써온 이광선 직전총회장(좌측)에게 김영태 신임총회장이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총회의 모든 순서를 마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김영태 신임총회장(좌측)과 김삼환 신임부총회장. 송경호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통합은 제92회 총회 마지막날인 13일, 청주 상당교회(정삼수 목사)에서 타 교단 대표지도자들과 해외 지도자들을 초청하고 에큐메니칼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예장 합동 장차남 직전총회장과 구세군 전광표 사령관 등이 참여했다.

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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