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오스 남성합창단 초청 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테너 김 윤규 형제 소속 휘오스 남성합창단 초청 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안양 성결대 음악대학 졸업생과 재학생 연합 성가대) 남성 합창의 매혹을 맛본것 같습니다. 열심으로 갈고 닦으면...? 백두산과 동해물이 다 마르고 달도록... 위하여 기도 바랍니다. 할렐루야찬양대 200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