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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D. 출애굽기 9 : 1-12 완악한 마음을 경계하라 20260412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다
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3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병이 있을 것이며
4 여호와가 이스라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5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6 이튼날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화덕의 재 두 움쿰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 붙어 악성 종기가 생기고
11 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악성 종기가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음이라
12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완악하다”(7,12절)는 히브리어 ‘카베드’에서 온 표현으로 ‘무겁다, 둔하다’라는 뜻을 지닌다. 마음이 무거워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반응하지 않는 상태를 가르킨다.
3] 묵상
바로는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서도 마음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재앙이 반복될수록 그 마음은 더욱 굳어졌습니다. 완악한 마음을 경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경고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하나님은 재앙을 통해 바로에게 경고를 여러 번 주셨습니다. 그러나 바로는 그것을 단순한 재난으로 여기며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과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반복해서 경고 하실 때,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것이 바른 믿음입니다.
2) 교만과 고집을 경계하라
바로의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교만한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도 마음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듣고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교만과 고집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내가 틀릴 수도 있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늘 열어 두어야 합니다.
3) 말씀대로 겸손히 순종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축은 구별하셔서 죽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대로 신실하게 지키십니다.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백성들에게는 말씀대로 은혜가 주어집니다.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것은 힘이나 지위가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애굽의 왕이었던 바로는 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마음의 완악함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생길 수 있는 완악함을 경계하십시오. 고집과 교만을 꺾고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말씀대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 복음이 교회를 하나되게 한다
교회가 하나 되는 이유는 서로의 생각이 같아서가 아니다.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고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교회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복음 때문이다. 복음은 인간의 공로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소식이다. 그래서 복음을 붙드는 공동체는 서로를 경쟁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은혜를 받은 형제와 자매로 바라보게 된다. 교회가 복음을 중심에 둘 때 공동체는 분열이 아니라 연합을 경험하게 된다. (김세윤)
# (출 9:1-12)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출애굽기 9장 말씀을 통해 바로의 완악한 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을 듣고도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도 깨닫지 못했던 그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또한 내 뜻과 욕심을 내려놓지 못한 채 주님의 뜻을 거역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깨닫게 하옵소서. 재앙 가운데서도 이스라엘을 구별하여 보호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보면서도 끝내 돌이키지 않았던 바로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도 완악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회개하게 하옵소서. 고난 속에서도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지 못했던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을 내 삶의 도구가 아닌 주인으로 인정하게 하옵소서.
주님, 말씀 앞에서 나를 주장할수록 더 큰 무너짐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겸손히 순종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을 두려워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살게 하시고, 순간의 판단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땅의 지도자들과 교회의 리더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게 하시고, 믿음을 잃어버린 영혼들이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옵시고,
하나닝. 홀로 존귀와 영광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을 열고 겸손히 반응합시다.
** 기도
주님, 우리의 마음이 완악해지지 않고 손종하게 하옵소서.
찬송: 270장,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https://youtu.be/61644cxdJiY?si=W6BkHy-YeqCjYGYF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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