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에스라

에스라 6 : 13-22  사로잡힌 사람들의 자손들 20251108 성전 완공 13 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

91moses 2025. 11. 8. 07:06

에스라 6 : 13-22  사로잡힌 사람들의 자손들 20251108

성전 완공
13 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신속히 준행하니라
14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며 일을 끝내되
15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

성전 봉헌
16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즐거이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하니
17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숫염소 열두 마리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속제죄를 드리고
18 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순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게 하니라

유월절과 무교절
19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2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여 다 정결하매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21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자기 땅에 사는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다 먹고
22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힘 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더라

👀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 재건을 완료한 사람들은 역사적인 봉헌식을 거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따라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새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  13-15절) 우리 안에서 일을 시작하시고, 일이 끝날 때까지 우리와 함께 일하십니다(빌 1:6).
  귀환 공동체의 성전 재건에는 많은 방해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속의 말씀을 신실하게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예언자들의 독려와 지도자들의 순종과 수고, 백성의 헌신이 일어나도록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셨고 일마다 순간마다 상황을 다스리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선한 사업이 하나님이 심으신 소원을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상황 속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19-22절)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의 돌보심을 만끽하게 하십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절기이고, 무교절은 집안의 누룩을 제거하고 새 삶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음 을 알려 주는 절기입니다. 오랜 포로생활에서 놓임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성전 건축을 완성하고 자리에서 이 절기들을 지키며 하나님을 크게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권력자의 마음을 바꾸셔서 하나님의 일에 크게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권력자의 마음을 바꾸셔서 하나님의 일에 적극 지원하게 하신 하나님의 손이 지금까지 우리와도 함께하셨습니다. 우리 공동체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에 감사하며 오늘 우리는 어떤 즐거움으로 반응하고 있습니까?

  16-22절) 성전봉헌식에서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들은 그들의 조상이 드렸던 속죄제와 유월절과 무교절을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시행했습니다.
  포로의 자손으로 나고 자란 바벨론과 페르시야의 문화에 깊이 물들었음에도, 조상들의 옛 전통을 바르게 계승하면서 새 삶의 시작을 열고 있는 것입니다. '빼앗긴 전통을 회복하고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 아이들의 얼굴이 아니라 과거의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의 얼굴을 기억해야 한다'는 말처럼, 그들은 지금 여기에서 과거를 되살리며 은혜의 여정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애써 지켜 가야 할 전통을 소홀히 여기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일 일이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 (에스라 6:13-22)
하나님 아버지,
  바사 제국의 고레스 왕 원년에 예레미야의 예언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의 마음을 감동시켜 이스라엘 백성의 귀환과 성전 재건을 명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람의 방해와 세상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다리오 왕을 통해
잊혀졌던 조서를 드러내시고, 성전 공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멈춘 일을 다시 시작하게 하시며, 막힌 길에서도 길을 여시는 분이십니다.

유월절과 무교절의 절기를 다시 드리게 하신 것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언약을 회복하고 예배의 자리를 다시 세우신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그들의 기쁨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 안에 계심에서 비롯된 신령한 기쁨이었습니다.
참된 회복은 성전의 벽돌이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하며 예배하는 사람의 심령 속에서 시작됨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 가운데도 멈춰 있던 일들, 포기했던 사명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일들 속에 하나님의 뜻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믿게 하시고, 연단을 통해 더 단단히 세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와 방식으로 반드시 이루실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이 땅에 불어오는 거센 풍랑 속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자유와 진리를 흔드는 어둠의 세력들이 일어서는 이때에
주의 의로우심으로 이 나라를 붙들어 주시고, 무너진 정의와 공의가 다시 서게 하옵소서. 폭풍 가운데 제자들의 믿음 없음도 품으시고 바람을 잠잠케 하신 주님, 이 땅에도 다시 평강의 바람을 불어넣어 주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주님, 자비로 이 민족을 덮어 주시고,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여 새 희망의 아침을 열어 주옵소서.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시며,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옛것을 지키며 새 삶을 준비하는 길을 열어 주시고 즐거이 그 길을 걷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페루에서 2017년도에 인구의 14.6%이던 개신교 인구가 2025년 조사에서 24%로 증가했다. 성장하고 있는 페루 교회가 교인들의 삶을 잘 살피고 목양에 더욱 힘쓰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중보기도드립니다.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https://youtu.be/EJAQcZz5kjE?si=-1B25PLJhOL-jy8O


https://youtu.be/bd3OUAEK7Wo?si=o_HdxVwj5kZPC9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