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역대하

역대하 20 : 20 - 21 : 1 찬양하는 군대  202501008 여호와의 전쟁과 승리 20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

91moses 2025. 10. 8. 07:04

역대하 20 : 20 - 21 : 1 찬양하는 군대  202501008

여호와의 전쟁과 승리
20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 죽였더라
24 유다 사람들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25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 들이고
26 넷째 날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성전으로 행진하는 여호사밧과 백성
27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다시 여호사밧을 선두로 하여 즐겁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그 적군을 이김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28 그들이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여호와의 승리
29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30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여호사밧에 대한 평가
31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삼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수바라 실히의 딸이더라
32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33 산당만은 철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마음을 정하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34 이 외에 여호사밧의 시종 행적은 하나님의 아들 예후의 글에 다 기록되었고 그 글은 이스라엘 왕 열왕기에 올랐더라
35 유다 왕 여호사밧이 나중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을 행하는 자였더라
36 두 왕이 서로 연합하고 배를 만들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만들었더니
37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이르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21 :
1 여호사밧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하나님은 자신을 온전히 신뢰한 여호사밧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무역 동맹을 맺어 큰 돈을 벌려는 그의 계획은 이뤄지지 않게 하십니다.

👁  20-23절) 칼이 아닌 ‘믿음과 찬양’으로 이기게 하십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이 승리를 약속하셨으니 믿고 흔들리지 말라며 백성을 격려합니다. 유다 군대는 ‘싸울 것이 없다’(20:17)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찬양대를 앞세웁니다. 찬양대가 노래를 시작하자 하나님은 적진에 내란을 일으켜 적군을 섬멸하십니다. 유다는 칼 한 번 휘두르지 않고 대승을 거둡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습니다(사 55“8-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시 118:8) 낫습니다.

  27-30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완전한 승리를 안겨 주십니다.
  칼에 엎드러진 모압 연합군을 확인한 결과, 죽음을 피한 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유다는 하나님이 가져다주신 승리로 사흘 동안이나 전리품을 수거할 만큼 대승했습니다. 절망의 골짜가 될 뻔했던 싸움터는 ‘찬양’(브라가) 골짜기가 되었습니다. 이 일로 유다는 사방의 모든 나라가 두려워 넘보지 못하는 평화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이룰 수 있는 것보다 하나님이 이뤄 주시는 것이 압도적으로 위대합니다.

  35-37절) 악한 자와 동맹을 깨뜨리십니다.
  여호사밧은 악한 아하시야와 함께 상선을 만들어 교역을 통해 큰 이윤을 남기려 했지만, 하나님이 막으셨습니다. 이하시야가 여호사밧에게 심어준 꿈은 부서진 상선과 함께 침몰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해서라도 자기 백성이 악에 물들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옳지 않은 방법으로는 성공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실 것입니다.

  32-37절) 여호사밧은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는 연약한 인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여호와를 인정하며 순종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산당을 철거하지 않으므로써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을 내버려두었습니다. 또 아합의 아들인 아하시야와 악한 동행을 맺기도 했습니다. 어제의 성공적인 개혁이 오늘 실패한 개혁이 되지 않으려면 영적으로 늘 경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비록 완전할 순 없지만 온전해지기 위해 날마다 노력해야 합니다.

🤎 (역대하 20:20-21:1)
하나님의 계획을 다 믿을 수 없더라도 '신뢰하고 의지'할 때, 사람들의 방식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완전케 하십니다. 모압 연합군들이 자중지란을 일으켜 서로서로 치게하심으로, 유다 군대는 칼 한번 뽑아보지도 않고 대승을 거둡니다. 전쟁터에 싸우러 나가는 군대 앞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대를 세워 노래하기 시작할 때를 맞추어 하나님이 친히 일하셨던 것입니다. 이로써 절망의 골짜기가 될 뻔했던 싸움터는 '찬양(브리가)의 골짜기'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아하시야 왕(악한 자)과의 무역동맹을 맺고 상선을 만들어 온 큰 꿈을 깨뜨리십니다. 자기 백성이 악한자와의 연합을 통해 '악'에 물들어 가는 것을 파선시켜 방해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옳지 않는 방법으로는 성공하지 못하도록 방해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사모하고 믿고 의지함으로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세계 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번영과 평강'을 허락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은혜로 누리게 된 모든 것으로 타락한 이 민족이 하나님을 모른다 부정하는 어리석은 죄악에 빠져 '혼돈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성도들이 깨어 각성하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 어느 것 하나도 이룰수 없음을 깨닫고 인정하며, 돌이켜 말씀 앞에 회귀하는 복을 덛입혀 주시옵소서. 은혜로 누리게 된 '한가위' 풍요 속에서도, 빛을 잃은 끊임 없는 혼돈의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좌우로 갈라진 이 땅의 분열된 모든 것들과 이중적인, 속이는 상술을 소유한 모든 자들이 속히 깨닫고 돌이킬 수 있게 하옵소서. 무너진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회개의 눈물과 기도로 간구하는 주의 자녀들의 눈물을 기억하시사, '유다 군대의 찬양대의 노래'가 다시 울려퍼지게 하옵소서. 찬양의 골짜기에 허락하셨던 모든 영광이 모압 연합군과 같은 대적을 물리치셨던 것처럼, 이 땅 위에 임하게 하옵소서. 어제의 성공적인 계혁들이 오늘 실패한 개혁이 되지 않도록 잠든 성도들이 깨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일하심이 만천하에 빛으로 발하게 하심으로 '보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오늘도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만 경외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악과 손잡는 일에는 실패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에는 성공하게 하소서.
** 2024년에 남미에서 화재로 인한 열대 우림 손실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책이 강구되고, 기후 변화의 가속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찬송 : 35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여    
https://youtu.be/NyEZ7uYEbwc?si=GArxM7RVgG6wQG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