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구속취소,석방은 자유애국국민들의 큰 기쁨과 희망 어제 광화문집회 현장에서 연단의 사회자가 검찰의 "항고 포기"소식을 전하자 광화문은 온통

대통령구속취소,석방은 자유애국국민들의 큰 기쁨과 희망

20250308 어제 광화문집회 현장에서 연단의 사회자가 검찰의 "항고포기"
소식을 전하자 광화문은 온통 기쁨과 함성의 도가니였다. 그리고 청주로 내려오는 버스에서 대통령이 구치소
를 나와 관저에 들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누구랄 것도 없이 만세를 불렀고 어떤 분은 눈물도 보였다. 그리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주차장에서 화장실까지 온통 탄핵반대 국민들의 웃음소리, 환호, 박수였다

어제 보여준 네가지의 대통령 퍼포먼스에서 우리는 대통령 심중과 각오를 엳볼 수 있었다.  
첫째 관저앞에서 다중들에게 직접 악수까지 한 것은 무한신뢰.
둘째 구치소앞에서 90도 각도로 몸을 숙인 것은 깊은 감사의 표시.
셋째 주먹을 불끈 줜 것은 반국가세력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굳은 각오.
넷째 수차레 손을 흔들며 웃는 모습을 보여 준 것은 희망을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이제 남은 헌재판결에도 희망을 가져보자. 아니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원하고 좋아하는데 헌법재판소 판사들
이 국민과반수의 소원을 안들어 줄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만약 헌재판사들이 허튼짓을 한다면  헌재는 가루가 될 것
이며 국가는 극도로 위험하고 무서운 내전을 맞을 것이다.
대통령의 석방을 환영하며 헌재의 올바른 판결을 다시금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