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아름다움

내가 한 좋은말 한 마디로

91moses 2023. 11. 20. 09:41

내가 한 좋은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말은
없을것 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 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받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소망을 주는말
이슬과 같이 어떤 사람에게
유익을 줄수 있는 말을하며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시간 보내세요.

따뜻한 한주간 되시길바랍니다

'나눔의 아름다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을 지배하는길💕  (1) 2023.11.23
소설 (小雪)  (1) 2023.11.22
人生은  (1) 2023.11.19
人生은  (0) 2023.11.15
세상을 이기려 들지 말자!  (0)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