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계절은 점점
가을의 끝자락으로
다가 갑니다.
먼길은 꾸준히 가면 되고
험한길은 헤쳐 가면 됩니다.
막힌 길은 뚫고 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 가면 됩니다.
길이 많아도 가지 않으면
내 길이 아니고,
길이 없어도 내가 걸어가면
내 길이 됩니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숨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즐겁다 생각하면
즐겁고 힘들다
생각하면 힘든 법~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나의 운명이 정해집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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