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것입니다.
배려와 용서를 앞세워
숨쉬는 순간 순간 마다
즐거움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이번 한 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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