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얼굴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줍니다.
인간의 노화는
그어떤 의학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다만 바램이 있다면
매 순간 열정을 다해 살다가
나의 시간이 다하는
어느날 내가 애써 온
모든 날들이 참 귀하고
값진 것이 었다고
따뜻하게 기억 되었으면
좋겠 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여유로움이
함께하는 좋은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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