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지족
(守分知足)
욕망을 자제하고
분수를 지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한의학에도
머리는 차가워도
발은 따뜻하게 라는
두한족열(頭寒足熱)
이라는 말이 있듯이
발목까지만 따뜻해도
온몸이 따뜻해집니다.
과욕은 금물입니다.
분수를 지키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바로 만고불변(萬古不變)
행복의 방정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지금 있는 그대로,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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