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겐 참 두려운 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일은 헤아릴 수도 없고
지치고 힘든 때에도 그때도
의연한척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다행입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
-강명식 ‘하나님 아버지’-
https://youtu.be/sVfNED7Kq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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