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줄 줄을 모르고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을 일컬어 일종의 "유아기적 고착"에 빠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사랑함으로 더 뜨거워지고 더 커집니다 내 속의 예수님의 생명도 나눌수록 커집니다 기도도 남을 위해 중보 할수록 커집니다
악보는 연주돼야 음악이 되고 종은 울려야 종이 되는 것처럼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나누면서 불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참 행복과 기쁨을 누리는 나눔의 통로, 행복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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