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파하길

  친구야 우리 일요일에 골프 치러 가지 않겠나? 고맙네만 나는 크리스천이라 교회에 가야 해
그런가 나는 매번 자네의 그 믿음에 감탄사가 나오네 그런데 그 교회라는 곳은 골프장이나 산보다 훨씬 갈 만한 곳은 못되는 곳이 분명하네 교회가 그렇게 좋고 중요한 곳이라면 적어도 한번쯤은 나에게도 함께 교회에 가자고 권해야 되는 게 아닌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주님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파하길 기도 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