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시각의 기준으로☸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생각이 없어 보이고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 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경우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 됨의 그릇이
모자란 것,
내가 통화 중이면
업무상 긴급한 경우이고
남이 통화 중이면
사설이 많은 것,
내가 바쁘면
남은 잠깐 기다려야 하고
남은 바빠도 나를 즉시 만나야 되고
내가 아프면, 일로인한 피로 때문이니까,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 체력이 의심스러운 것
내가 약속을 어기면 어찌하다 보니 사람이 그럴 수도 있는 것이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기본이 안된 것
☆ 여러분은 ‘나’ 입니까?
‘남’입니까? ☆
마음은 모든 것을 다스리고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와서
마음으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나 + 너 = 우리’ 입니다.
우리라는 시각의 기준, 함께 합니다
자신의 입장만 앞 세우지 않았나
반성해 봅시다.
'우리'라는 말이 새삼 정겹게
가슴에 와 닿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늘~ 마음 풍요로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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