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충혼탑 헌화 후 2023년 업무 시작
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도교육감과 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1월 2일(월) 오전 8시 40분 사직동 충혼탑을 찾아 호국 영령에 헌화하고 묵념 한 뒤, 코로나19로 인해 전년도에 실시하지 않았던 시무식을 오전 9시 10분 실시하고 2023년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은 시무식에서 “도민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조직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최대 현안인 학교 교육 정상화를 통해 새로운 충북 교육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겠다.”고 밝히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모아 모두의 성장을 꾀하는 새해 화두인 집사광익(集思廣益)을 강조하며 충북 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자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 뉴스- (수도권뉴스 -이영길 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북교육청, 초등놀이수업 도움자료 보급 (0) | 2023.01.06 |
---|---|
충북교육청, 올해 유치원 꿈자람배움터 조성 사업 추진 (0) | 2023.01.06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2023 시무식에서 5대 공약실천 발표 (0) | 2023.01.03 |
2023년 충북교육청 사자성어 ‘집사광익(集思廣益)’ (0) | 2022.12.29 |
충청북도교육청 ‘2022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0) | 2022.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