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낙상 사고로부터 이웃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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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지 한 주일이 지난 주성공원에서 창리초등학교에 이르는 이면도로
겨울철 고령 노인들의 사망 사고 원인중 상당히 많이 차지하는 것이 겨울철 낙상으로 인한 골절상인 것으로 발표 되고있다.
눈이 내린지 한 주일이 지나도록 창리초교 정문앞과 주변 아파트 이면 보행로들이 빙판 길이다. 아무도 치우지 않고 자연히 녹아주기만을 바라고, 넘어지지 않고 다니기만을 바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아닌 것 같다. 혹여 발생할지 모르는 미끄럼 사고 예방 차원에서라도 구역 제세 담담자를 세워서 사고 없는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
주성 공원에서 창리초에 이르는 아파트 이면 길들이 너무 위험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것 같다.
청주 청원구 오창읍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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