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화요일아침✳
💟희망편지💟
새로운 아침이 밝아오는 새벽 창가에서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의 하루가
평온하시고 행복하시길 온 마음 다해 축복하며 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한주는 감사의
고백이 멈추지 않도록 창문 활짝 열고 제 삶과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귓볼을 때리고 시린 발끝에 차이는 낙엽처럼 하찮은
일상을 때론 맞이하더라도..
마음 할퀴는 말이 귓속을 흘러들지 않도록 상처가 되고 아픔 되는 일 없게 하소서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습니다.
나도 당신에게 아픔이 되지 않겠습니다.
나도 그대에게 미움이 되지 않겠습니다. 나도 모두에게 고통을 주지 않겠습니다.
이번 한주는 나를 미소 짓게 하시고 따뜻한 한마디로 감동하게 하시고 행복한 눈빛으로 아끼며 바라보시고 모두로부터 내가 자유롭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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