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토요일아침✳
💟희망편지💟
몸에 생긴 상처는
병원에서 치료받으면 되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그 무엇으로도 치유되지 않아요.
말에도 생각이
있어야 하고 행동에도 생각이 있어야 해요. 생각 없는 말과 행동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지 모릅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잘 하세요.
가까이 있는 사람과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을 때 우리는 보석 처럼 눈부시게 빛이 납니다.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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