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흠모하고 좇아가야 할 유일한 믿음의 모범이십니다
나는 그분께 배우는 제자임을 항상 기억하며 성도는 자신을 내세우거나 남들에게 높임받고 싶어 하는 교만한 마음을 주님의 발아래 내려 놓고 언제나 겸손히 섬기는 자세로 주님만이 나의 주인이시요 나의 구세주이시며 선생님이시요 참된 지도자이심을 고백하며 항상 주님의 제자로서 배우려는 자세를 잃지 않게 하고 끝까지 순종하는 겸손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것이니라"(마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