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아름다움

나이 먹어간다는 자체가 왜 이렇게 서글픈지,

91moses 2022. 8. 5. 06:54

❇8월 5일 금요일아침✳

💟희망편지💟

나이 먹어간다는 자체가 왜 이렇게 서글픈지, 하나 둘 떠나가는 사람들 보면 외롭고 쓸쓸해지고 홀로 고독이란 놈하고 의지 하며 천천히 친해져 가지만 늘어나는 나이에 자꾸 허무만 소리없이 자리잡습니다.

이제는  나이를 잊고 살아야 겟습니다.

마음이 가는 대로 조금은 여유있게 살아야 겠습니다.

정신 없이 앞만보고 달려온 우리네 삶 그러니 이제는 나를 위해 즐기며 살아야 겠습니다.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 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서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멋진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