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금요일아침✳
?희망편지?
썩은 과일을 도려내면
먹을것이 남지 않고,
미운 사람을 걸러내면
쓸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욕을 많이하다 보면 욕에 둔감해지고,
매를 많이 휘두르다보면
상대방의 아픔에 둔감해 지기 마련입니다.
소중한 나의것이
남에겐 하찮을 수도 있고, 소중한 남의것이 나에겐 하찮을 수도 있습니다.
남 비판하는 자가 저 비판받는줄은 모르고, 비난하는 자가 저 비난받는 줄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타인을 잴 때는 성인군자의 도덕적 잣대를 쓰고, 자신을 잴 때는 흉악범의 잣대를 쓰면서 비난과 비판 합리화를 하고는 합니다.
매사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처세하며 사는 것이 삶의 '중용지도
(中庸之道)'
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이 '과유불급
(過猶不及)'을 그렇게 강조하셨나 봅니다.
오늘도 함께하면서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희망편지?
썩은 과일을 도려내면
먹을것이 남지 않고,
미운 사람을 걸러내면
쓸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욕을 많이하다 보면 욕에 둔감해지고,
매를 많이 휘두르다보면
상대방의 아픔에 둔감해 지기 마련입니다.
소중한 나의것이
남에겐 하찮을 수도 있고, 소중한 남의것이 나에겐 하찮을 수도 있습니다.
남 비판하는 자가 저 비판받는줄은 모르고, 비난하는 자가 저 비난받는 줄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타인을 잴 때는 성인군자의 도덕적 잣대를 쓰고, 자신을 잴 때는 흉악범의 잣대를 쓰면서 비난과 비판 합리화를 하고는 합니다.
매사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처세하며 사는 것이 삶의 '중용지도
(中庸之道)'
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이 '과유불급
(過猶不及)'을 그렇게 강조하셨나 봅니다.
오늘도 함께하면서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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