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아름다움

막상 막을 수도 없고붙잡을 수도 없는 세월

91moses 2022. 7. 12. 07:53
✳7월 12일 화요일아침✳

?희망편지?

막상 막을 수도 없고붙잡을
수도 없는 세월 아무리 소중하지만 세월이 없으면 삶이 없고
강물은 파도소리 들을 수 없다.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그대 없으면 무엇으로 행복할까 함께 하는 세월 아름답거늘 시간의 깊이는 무한하고 세월의 속도는 갈수록 빨라진다.

모두에게 공평한 오늘 누구는 짐처럼 고단 하지만 누구는 선물처럼 즐겁다.

진심을 다한 발걸음은 가볍고 비운 가슴은 행복으로 가득 하였으면 합니다.

곳곳에
비나리는 화요일 아침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