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화요일 아침✳
?희망편지?
인생길은 행복과 불행 사이 경계의 외 줄을 타고 걷는 곡예사와도 같습니다.
삶이란 거치른 바다에 돛을 당기는 순간부터 가슴을 갈기 갈기 들부수는 거세찬 풍랑에 맞 닿아드리게 됩니다.
꼬불꼬불 굽어진 인생길 해 뜰 참에서 저물녘까지 매 순간순간 닥치는 격랑의 풍파를 온전히 헤치고 삶은 이어집니다.
인생의 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안에 저마다 피어나는 인생 꽃들은 적절한 시기에 맞추어 꽃을 피우고 집니다.
오늘도 멋진세상 꽃처럼 아름다운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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