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월요일아침✳
?희망편지?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하고, 목사는 '십자가' 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 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 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 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틀림 이 아니고 다름 의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희망편지?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하고, 목사는 '십자가' 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 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 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 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틀림 이 아니고 다름 의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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