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아름다움

오는곳도 모르고 가는 곳도 모르고 삶은

91moses 2022. 5. 17. 10:05

✳5월 17일 화요일아침✳

?희망편지?

오는곳도 모르고 가는 곳도 모르고 삶은 꿈처럼
화살같이 지나간다.

눈 깜짝할 사이에 세월은 저만큼 사라져가고
그리움도 한순간이고 미움도 한순간이어라.

나의삶 가는 곳을 어디 서나 알까 종착역 오는 곳을 어느때쯤 알까 눈뜨고 있을 때 깨우침 얻어라.

숨쉬고 있을 때 감사함 알아라 모든 것은 한때요 모든 것은 한 순간이다.

감사와 적선이
쌓이고 쌓이면 그것이 극락이요.

거듭나는 삶이라 자손의 가는 길 본이 되는 삶이며 영원한 나의 삶 빛이되는 길이어라.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