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4

? 매일 예수님께 듣는 I-Message ?



[시편 105: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Look to the LORD and his strength; seek his face always.)


"치유하는 내 임재" 안에서 편히 쉬어라~!

시간을 내어 나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의 생각은 오늘의 계획과 문제들을 향해
돌진하려는 경향이 있지.

새힘을 얻고 재충전 되도록
생각을 내게로 가져오렴.

나에게 집중하는 동안
내 임재의 빛을
네 생각 속에 깊이 받아들이렴.

오늘 일어날 어떠한 일에도
네가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마~☆

이러한 "시간의 희생제물"은
나를 기쁘게 할 뿐 아니라
너를 '강하게' 한단다~!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이 시간'을 아끼지 마라.

완성을 눈앞에 둔 과제와
업무들의 아우성에 저항하렴.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네가 결코 빼앗기지 아니할 거란다~!


† 함께 읽어 보세요. †

[누가복음 10:39-42]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She had a sister called Mary, who sat at the Lord's feet listening to what he said.)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But Martha was distracted by all the preparations that had to be made. She came to him and asked, "Lord, don't you care that my sister has left me to do the work by myself? Tell her to help me!")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Martha, Martha," the Lord answered, "you are worried and upset about many things,)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but only one thing is needed. Mary has chosen what is better, and it will not be taken away from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