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24

? 매일 예수님께 듣는 I-Message ?



[시편 118:24]
이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This is the day the LORD has made; let us rejoice and be glad in it.)


이 날은 내가 만든 날이란다~!

오늘을 '기뻐'할 때,
이 날은 소중한 "선물"과
유익한 "훈련"이 되어진다~☆

'감사의 대로[大路]'를 따라
나와 함께 걷자꾸나.
그러면 내가 널 위해 준비한 기쁨을
모두 발견할 수 있단다.

감사하는 생활을 계속 유지하려면
축복과 슬픔이 섞인 타락한 세상에
네가 살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역경으로 인해
믿음의 사람들 중에서도
수많은 이들이 좌절을 경험하지.
아름다움과 밝음이 가득한 날에도
어두운 부분만을 보기 때문이다.

감사의 실천을 무시하면 마음이 어두워진단다.

매 순간 내게 감사하는 내 자녀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들은 가장 어두운 날을 지나면서도,
내 임재의 빛이
여전히 비추고 있음을 알기에 기뻐한단다.

내가 너의 변함없고 확실한 동반자이니
내가 정한 이 날을 즐거워하렴~!


† 함께 읽어 보세요. †

[시편 116: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I will sacrifice a thank offering to you and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느헤미야 8: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Nehemiah said, "Go and enjoy choice food and sweet drinks, and send some to those who have nothing prepared. This day is sacred to our Lord. Do not grieve,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