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9 : 5 ~ 9
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6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7 이것으로 뭇 나라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8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9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 : 24)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 : 27)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말라기 3 : 5)
온 세상 모두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은 피조물 입니다. 어찌 피조물이 조물주에게 왜? 라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권세를 위임 받고 에덴에 살던 아담과 이브가 단 한 가지 명령을 어겼습니다. 사람은 열을 가져도 백을 가져도 늘 공허함을 느끼고 갈망하는 존재입니다. 한 가지를 제외한 모든 것을 다 주셨건만, 그것마저 어기고 하나님의 속함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같이 독자적인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여호와께 찬양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알지도 못하고 알고자 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쫒아 살아가는 모두의 앞에 심판이 기다립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고 견디시며 한 영혼이라도 멸망의 심판에서 벗어나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기를 기다리십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MVCT1Vmer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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