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7 : 1 ~ 5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르십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 : 21)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창세기 1 : 26 상반절)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뜻은, 사람을 통해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들으시려 하심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찬송 보다는 세상 노래들을 더 좋아하며 자신의 흥에 겨워 하나님은 나 몰라라 하지는 않고 있는지요?
할렐루야!
주의 이름을 송축함이 내가 하여야 할 가장 크고 주된 것임을 깨닫고 주님 성호를 노래하게 하옵소서. 주님께 찬송 드림으로, 주님 홀로 찬송과 영광 받으시고, 부족한 종의 영혼도 치유 받고 자유하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sHkPf5N8h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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