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5 이사야 1 : 15 ~ 20 회개자의 노래 김동환 담임목사님

20190825

이사야 1 : 15 ~ 20

회개자의 노래 김동환 담임목사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의 시대는 양심이 죽어지고 양심이 병들어 가고 있는 시대입니다. 우리 양심은 어떨까요 우리 양심은 건강한지 우리 양심은 선한지 하나님 우리 악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의 음행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죄를 짓고도 죄으식이 없어 죄를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하고 돌이키지 못하면서 늘 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모든 죄악을 버리고 선을 구하며 또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다시금 회복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죄를 주님의 은혜로 도말하여 주시고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90825

이사야 1 : 15 ~ 20

회개자의 노래 김동환 담임목사님

 

최초 인류는 에덴동산에 살았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속하든지 그 곳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에도 법이 있었습니다. 그

법은 동산 중앙에 놓인 선악과를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하와가 사단의 유혹엦넘어가 선악과를 먹었고 또 사담에게 주어서 그도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로인해 눈이 밝아져 벗었음을 알게 되어 부끄러움으로 무화과 나뭇잎 치마 만들어 입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찾으실 때, 벗었음으로 부끄러워 나무 뒷에 숨었나이다 말할 때 누가너의 벗었음을 알게 하였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따 먹었느냐? 하나니이ㅈ내게 지어주신 이 여자가 머고 내게 주어 먹었나이다

아담의 두가지 잘못

1 불순종 한 가지 금지한 것을 행함

2 죄에 대한 회개치 않고 변명함

하나님이 지어 주신 저 여자가 주어서 먹었나이다

죄의 전가

창4

가인과 아벨

아벨의 제사를 받으심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심

왜 제사를 받지 않으셨을까? 생각지 않고

시기와 분노를 아벨에게 느끼고 들에있는 아우 아벨을 쳐 죽임. 아벨을 찾으신 하나님께 변명

 

지금 시대는 양심이 죽은 세대

양심 죄책감을 느끼고 돌이킬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심. 그 양심이 병들고 죽어있음

죽은 양심으로 죄 의식 부재됨으로 돌이켜 회복치 않음.

법 위반. 속도제한.

교통법규 무시

법의 중심은 생명에 있다.

대부분 속도 위반 및 졸음인데 거의가 다 무시함으로 자신과 타인에게 위협이 됩니다.

음주운전 금지 또한 생명 중시 입니다.

내로남불

내가 하면 사랑이요, 남이 하면 불륜이다.

다시 다툼이 없을 때까지 용서를 빌어야한다.

즉 회개 하라

죄 하마르티아(화살이 과녘에서 벗어나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회 법을 어기는 모든 것

16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리고 행악을 그치라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십계명에는

하지마라는 조항이 8가지이고, 행하라는 것이 2가지입니다.

어려운 사람 도우라는 구제는 정의가 이루어지도록 행하는 것으로, 내가 쓸 것을 아껴 나누고, 받은 것으로 다시 다른 어려운 이들에게 베푸는 것입니다.

다다음주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가운데 년중 가장 즐겁고 풍요한 날이지만, 가장 쓸쓸하고 힘들어 하는 이웃들도 있음을 명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18 우리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굵을 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우리의 연약함으로 넘어지고 쓰러질지라도 돌이키고 회개함으로 자유를 얻을 수 있으시기를 바락니다. 진심으로 통회자백하고 용서를 구한 때, 자유함 느낄 수 있습니다

베드로 일곱 번 용서하면 되겠습니까

일곱번 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

창18

소돔과 고모라 멸망 전

아브라함이 의인 50 명

40 명 30 명 20 명 10 명까지 용서를 구함

의인 10 명이 없어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 함

그러나 끝까지 구하지 못한 아브라함

끝까지 구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용서 하시는 하나님

노숙자와 같은 죄에 대한 우리의 모습

죄의 짐에 눌려 자유함이 없음

다윗이 다윗 될 수 있었음은 회개에 있다

요1서 8

죄가 없다함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자다

마음으로 지은 죄까지 모두 자복하고 회개함으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