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19 : 137 ~ 141

91moses 2019. 8. 18. 00:11

시편 119 : 137 ~ 141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138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139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

140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시편 119 : 94 ~ 97)

주님 !

주님은 의로우시고, 주의 말씀은 살았고 생명력이 있어 미천하고 멸시 당할수 밖에 없었던 죄인을 붙들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의 법도를 붙잡아 거듭남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죄인이 주님 은혜 안에 거듭남으로 감사와 찬송과 영광 돌리게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https://youtu.be/zv6rrVvYX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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