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19 : 63 ~ 67)

91moses 2019. 8. 3. 22:46

시편 119 : 63 ~ 67

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

64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65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66 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사오니 좋은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67 고난 당하기 전에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9 : 23)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 요한복음 15 : 15)

주님을 영접하고 세상에 담대히 선포하려 하나 이런저런 일들이 저를 붙들음은 어찌되는 것인지요?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 23 : 10)

주님 지금 제게 임한 크고 작은 일들이 저를 단련하시려 보내신 것들인지요? 순금을 얻기 위해 광석을 부수고 갈고 불에 달구 듯이 악하고 부족한 저를 구하시려 보내신 것들을 달게 받는 귀한 믿음 허락하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PWF6EAUzn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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