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19 : 45 ~ 48

91moses 2019. 8. 1. 00:24

시편 119 : 45 ~ 48

45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46 또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겠사오며

47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48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읇조리리이다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립보서 2 :5 ~ 7)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오신 예수님. 그 분은 곧 사랑 그 본질 되십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 : 22 ~ 23)

주님 !

늘 입술로는 주님을 섬기고 온전히 따르겠노라 다짐해 보나 여전히 주님 보다는 세상에 머물러 주저주저하는 저를 봅니다. 사랑이 식어 버린 가슴에 다시금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사랑의 열정이 되살아나게 하옵소서. 이웃을 향해 눈물 지을 줄 아는 따스한 마음을 덛입혀 주시옵소서.

먼저 내가 나를 사랑할 줄 아는 멋쟁이 되게 하옵소서. 나를 사랑한 것 처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귀함이 두 팔 크게 벌려 기지게 펴게하옵소서. 주님 사랑과 생명의 말씀을 온전히 증거하고 전함으로 주님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4hiHYnShw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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