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18 : 19 ~ 23

91moses 2019. 7. 22. 00:44

시편 118 : 19 ~ 23

19 내게 의의 문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한복음 14 : 26)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요 2 : 7)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불러 인도 하여 내느니라"(요하복음10 : 3)

주님!

양의 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 합니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 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리라"(베드로전서 2 : 7)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나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은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 : 18 )

구하라! 찿으라!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요

주님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하는 것과 심히 많은 것들이 다르십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항상 최상의 것을 예비하심을 믿고 나아갈 때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tmDO-Xqc7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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