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 : 10 ~ 13
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끊으리로다
12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3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 "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방에서 그들을 멸시하는 자 중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에스겔 28 : 24)
사방에 우겨쌈을 당할지라도, 사방이 꽉 막혀 있을지라도 나를 지키시는 주님께서 동행 하시면, 무엇을 염려하리요. 머리 위에 뚫린 하늘을 바라보자. 나를 지으시고 나를 기르시는 주님. 나를 모른다 부인하시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비록 화인 맞은 양심 일지라도 주님 말씀의 거울에 비추게 하옵소서. 세상 물질과 안목의 정욕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주님 !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로마서 8 : 17~18)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 4 : 13)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한다는 고백으로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게 하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kVs65Ebxu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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