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5 : 1 ~ 8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 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2 어찌하여 뭇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사도행전 12 : 24 ~ 24)
오직 감사와 영광은 우리 모두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하며 또 말하기를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말라기 2 : 17)
주님 !
저의 어리석음이 주님을 보기는 보아도 눈이 멀어 보지 못하고 애써 불러도 주님의 음성 구별하여 듣지 못합니다. 죄로 더렵혀진 눈을 주님 십자가 보혈로 씻어 주시고, 막힌 귀를 뚫어 주사 주의 음성 곧 듣게 하옵소서.
저의 닫힌 눈과 귀로 주의 말씀 보다 허망한 것들을 믿고 의지하고 쫓는데서 속히 돌이켜 주님 바라게 하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c4rJi37l9t4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15 : 14 ~ 18 (0) | 2019.07.12 |
---|---|
시편 115 : 9 ~ 13 (0) | 2019.07.10 |
시편 114 : 1 ~ 8 (0) | 2019.07.09 |
시편 113 : 5 ~ 9 (0) | 2019.07.07 |
시편 113 : 1 ~ 4 (0) | 2019.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