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 : 5 ~ 8

시편 101 : 5 ~ 8

5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6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7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 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8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 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욿다 하느니라"(로마서 1 : 30 ~32)

주님 말씀하신 이런 죄악들 가운데 살면서도 회개하고 돌아서려 하지 않고, 이 악한 것들을 정당화 시키려 모든 사람들이 행하도록 부추기는 어리석음에 붙들려 있습니다. 나 만 하는 것이 아니요 저들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게 행합니다. 그러므로 내게 만 죄를 묻지 말라고 괘변을 늘어 놓습니다.

주님 !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든지 거기에 휩싸이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말씀 붙들고 말씀을 믿음으로 닥친 모든 시험 환난 근심 걱정들을 내려 놓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 : 5)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거짓과 교만과 거만에서 놓임 받고 고침 받아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게 하옵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5P6iasr60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