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97 : 1 ~ 6

91moses 2019. 5. 10. 00:08

시편 97 : 1 ~ 6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2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

3 불이 그 앞에서 나와 사방의 대적들을 불사르시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5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랍 같이 녹았도다

6 하늘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았도다

 

? "여호와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시편 145 : 10)

창조주께서 함께 하시고 다스리시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 주의 백성들의 소망입니다.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이사야 29 : 16)

토기장이가 한 덩이 진흙으로 무엇을 만들 권한이 없겠느냐? 어찌 진흙이 이것을 만들라 저것을 만들라 하겠느냐?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어찌 그 분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려고 지음 받은 우린데 어찌 찬양 안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홀로 찬양과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3UYoplZ_2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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