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96 : 11 ~ 13

91moses 2019. 5. 8. 23:54

시편 96 : 11 ~ 13

11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외치고

12 밭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 할지로다 그 때 숲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13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는 나라.

하나님 나라!

우리의 궁국적인 소망이 향하는 곳

여호와께서 직접 다스리시는 나라.

그 때에 하늘은 기뻐하고 온 천하 만물들이 주를 노래하며 기뻐 춤추리라.

하지만 모두에게 같은 기쁨이 임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그 기쁨으로 인해 바깥 어두운데서 후회하며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슬픈 울음 소리를 듣지 않으시려 오늘도 부단히 참고 견디시며 손짓하고 계십니다. 속히 돌아오라!

또한 우리에게 이르십니다. 속히 구원의 기쁨을 전하라고.

주님 !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주님 붙들고 의지함으로 세상에 담대히 외치게 하옵소서,

"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디모데전서 1 : 16)

주 예수를 믿어 너와 네 집에 구원이 있게하라.

한 영혼이 주님 전으로 돌아올 때, 천국 잔치가 열린다 하신 말씀을 붙들고 전할 때,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b0AHgLW7Q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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