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제 27 일
마태복음 22 : 34 ~ 40
가장 큰 계명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1서 4:7~8)
근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오랫동안 참으시고 기다리심은 우리를 향하신, 예수님 사랑을 드러내심입니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한1서 3 : 23)
주님 !
제 안에 사랑이 없음은 주님께 받은 사랑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 사랑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주님 !
제 안에 믿음의 심지가 굳지 못함을 주님 아시오니 제 생각이 아닌, 주님의 뜻이 저를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손에 붙들리어 거부할 수 없는 귀한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저의 연약하고 나약한 믿음의 뿌리가 온전히 내릴 수 있도록 지혜와 권능을 더하여 주사,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라 고백하게 하옵소서.
주님은 사랑이시라 전하는 작은 일군으로 쓰임 받게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과 찬송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PmSPu0bXX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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