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림절 26일째
로마서 5 : 5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의 삶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로마서 5 : 17)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되었으나, 아무런 흠도 없으시고, 죄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새 생명 얻게 됨을 믿는 사람들은 복 되도다. 새 생명을 거져 값없이 주심으로 확신치 못하고 반신반의 함이 어찜인지요?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값을 얼마로 책정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그 값을 치룰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 누구도 값을 치룰수 없어 값없이 거져 주시는 은혜를 사람의 생각으로 어찌 깨달을수 있겠습니까.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 아니고서는 하나님 나라에 임 할 수없다 말씀하십니다.
주님 !
주님의 말씀이 진리이시기에 말씀을 믿어 새 소망을 갖고 전하는 일이 부끄럽지 않고 당당히 선포되어져야 함을 깨닫고 전하는 지혜 허락하옵소서.
주님 홀로 존귀와 찬송과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FeAqF3U6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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