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중앙장로교회

20181125 전도서 3 : 11 ~ 15 때의 열매 김동환 담임목사님

91moses 2018. 11. 25. 12:55

 

20181125

전도서 3 : 11 ~ 15

때의 열매 김동환 담임목사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사는 동안 저희들 택해 주시고, 또 부족하지만 연약하지만 귀한 직분 주시고 사명 주셔서, 오늘날까지 감당하게 하여 주신 것 감사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무겁고 힘들고, 또 십자가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에 내려 놓고 싶고, 해방되고 싶고 자유를 얻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이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감당할 수있는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하기 싫다고 그만 둔 것이 아니고 자연 스럽게 그만둘 때까지는 주신 사명 깨닫고 그 일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