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8) 욥기 23 : 10

91moses 2018. 1. 28. 23:53

8) 욥기 23 :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한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주님께서는 내 뜻과 방법과 내가 나아갈 길들을 미리 아십니다. 우리네 인생 길에는 꽃 피는 봄도 있고, 피하고 싶을 만한 더위와 고갈도 있지만, 때로는 울긋불긋 아롱다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길도 있습니다. 또 지금 처럼 코끝이 시리고 손발이 꽁꽁 얼어 호호 거리는 엄동설한도 있습니다.

그러나 엄동설한이 있기에 따뜻한 온정도 있고, 꽃 피는 춘삼월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와 한발과 폭풍우가 있어 아름다운 단풍과 오곡백과 풍성한 결실의 계절도 있습니다.

주님 !

오만하고 거만하고 자만하면서도 부족하기 한량없는 저를 지키시는 주님. 한 여름의 뙤약볕 아래 찿아드는 조갈 가운데서도 원망보다는 주님을 먼저 찿을 수 있게 도우소서.

손발이 꽁꽁 얼어 붙은 엄동동설한에도 무엇보다 먼저 주님 은혜 구하게 하옵소서. 작은 신음 소리도 놓치지 않으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덛입게 하시옵소서.

부족한 종의 삶이 주님 영광 가리우지 않고, 온전히 드러내게 하셔서, 주님 홀로 영광과 찬송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길 2012.08.12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찬양대' 보기 - https://youtu.be/N2-_aS1IG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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