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일출을 보겠다고 밤새 달려와 태종대 주차장에서 간단히 아침을 김치찌게 역시 짱 !
여기까지 와서 뭐 이런대요....
호호 내 모습 보시고 웃으세요.
이래도 !
식사 하셨으면 하나, 둘
나를 기다린 영산홍이 있었다니.. 예비해 주심을 감사.
태종대 입구에 자리하신 멋쟁이 수목님!
코끼리 열차는 언제 출발 하남요?
표정이 어찌 쪼개 이상하다..
태종대에서 바라본 등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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