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이와 민제 & 영제와 함께

지현씨의 무한한 변모

91moses 2012. 5. 15. 22:10

 나 ! 귀여워요?

            감사 ! 감사 !  사랑합니다.  모두 모두...

            부러운 눈초리로 보지마세요.

            눈 사람 어떻요?

            눈 사람도 추울 까봐 집으로 모셔가는 중입니다.... 콧물이 나울 정도로 시원해요.

 이 뿌듯하신 표정?  무엇인지 아주 만족하신 것 같으셔...

 나 가수로 변신하신 지현씨 열창...~ ~

 목 벼게가 졸지에 머리 장식으로...ㅎ  ㅎ  ㅎ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울 아빠 엄마를 소개합니다....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