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 열나흘째 (12/10 토)
시편 23
다윗의 노래
1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2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니
3 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곧은 길이요,
4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5 원수를 보라는 듯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부어 내 머리에 발라주시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
6 한 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이 몸, 영원히 주님 집에 거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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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 참사랑 있음을 알게 하시고, 주님 안에 화평과 평강이 있음을 가르치시는 주님의 은혜안에 영원히 거하고 싶은 마음과 거할 수 있는 능력을 함께 주시옵소서.
주님은 오래 전 내 죄악과 수치를 대속하시려 세상에 오시었으나 무지한 저희는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았슴을 고백합니다. 자비의 주님 사랑을 다시 구하게 하옵소서. 임마누엘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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