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오토블로그에서는 애스턴 마틴에서 제작한 55풋 길이의 스피드
보트의 렌더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이지(Voyage)라고 불리는 애스턴 마틴의 이 스피드 보트의 이름은 기존의 밴티지(Vantage),
비라지(Virage), 뱅퀴시(Vanquish), 그리고 볼란테(Volante) 모델 이름의 뒤를 따른 것이다.
특유의 그릴 형태는 윈드쉴드로 대체했으며 센터 콘솔은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해치로 변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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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www.auto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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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www.auto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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