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손, 육 발. 즉 손발 가락이 총 24개여서 별명이 '24'인 쿠바의 욘드리 에르난데스 가리도(37)가
쿠바 관타나모주 바라코아에서 야자나무에 오르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손발 가락이 많아서 나무에 더 잘 오르고 덕분에 관광객들에게 인기도 많아 유명인
이 됐다며 자신의 다지증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완벽한 형태로 손발 가락이 달려 일반적인 다지증을 갖고 있는 다른 이들과는 사뭇
다른 매우 드문 경우로 알려져 있다.
야자나무에 오르는 모습으로 손발 가가락이 많아 나무에 오르기에 편리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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