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앞부터 7KM 인내의 길 무려 2시간여.... 그래도 의지의 한국인들 참 많았습니다
그림 속 동화 마을 같은 맘 속에 쏙....
흐드러진 목련이 마치 벗꽃인 양 ....
겨울과 봄의 공존
가시관의 대표 탱자 나무 사이에 밤송이까지.....앗 따....
흐드러진 벗꽃 사이에 샛노란 개나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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